“AI 소프트웨어 독점”…‘스케드엠디’ 인수한 엔비디아에 업계 우려
엔비디아가 최근 단행한 스케드엠디(SchedMD) 인수를 두고 인공지능(AI) 및 슈퍼컴퓨터 전문가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번 인수가 칩 시장의 공정한 경쟁 환경을 유지하려는 엔비디아의 의지를 시험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img alt="엔비디아 / 조선DB" src="https://cdn.it.chosun.com/news/photo/202604/2023092159926_440377_1356.jpg" /> 엔비디아 / 조선DB 로이터 통신은 엔비디아가 스케드엠디를 인수하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슬럼(Slurm)’에 대한 통제권을 갖게 된 것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슬럼은 컴퓨팅 작업을 예약하고 관리하는 핵심 소프트웨어다. 세계 슈퍼컴퓨터의 약 60%를 구동하며, 앤스로픽의 ‘클로드’와 같은 대규모 언어 모델 학습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기상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