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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정치 · 문화 관련 최신 소식

총 143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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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13人, 플레디스와 동행 계속…완전체로 두 번째 재계약

<img align="left" hspace="10"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6/133679731.1.jpg" vspace="10" />그룹 ‘세븐틴’ 멤버 13명 전원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했다.세븐틴 총괄 리더 에스쿱스는 5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투어 ‘세븐틴 월드 투어 [뉴_] 앙코르(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의 마지막 공연 앙코르에서 이 같이 밝혔다. 에그는 “호시, 유지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저희 멤버들끼리 정말 깊은 얘기를 많이 나누고 이런 얘기를 나눈 결과 저희 열세 명이 다 같이 재계약을 하기로 했다. 같은 한 배로 열심히 노 저어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무대에는 군 복무 중인 정한, 원우, 우지, 호시를 제외한 아롭 멤버가 올랐다. 대체 복무 중인 정한과 원우는 객석에서 멤버들을 응원했다.열세 멤버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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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 개코, 부친상…BTS 제이홉·브아솔·에픽하이 근조화환 애도

<img align="left" hspace="10"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6/133679728.1.jpg" vspace="10" />다이나믹듀오 개코(45·김윤성)가 부친상을 당했다.5일 가요계에 따르면 개코의 아버지 김삼련 씨는 이날 별세했다.방탄소년단(BTS) 제이홉, 브라운아이드소울, 에픽하이, 붐, 식케이, 이현도, 비와이, 강재준·이은형 부부, 키드밀리, 기리보이, 티파니 영, 지코, 배우 조우진, 코 등 많은 연예인이 근조화환으로 애도의 뜻을 전했다.빈소는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7일 오전 8시 10분이다. 장지는 일산청아공원이다.(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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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스토킹 피해자가 피의자 됐다…끝까지 싸울 것”

<img align="left" hspace="10"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6/133679725.1.jpg" vspace="10" />방송인 서유리가 스토킹 피해를 알렸다, 오히려 피의자가 됐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5일 “이제는 두려움보다 더 강한 감정이 생겼다, 이 나라에서 피해자로 사는 것이 얼마나 외롭고 무력한 일인지, 이것을 더 이상 혼자 감당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라면서 ‘스토킹 피해자가 피의자가 되었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이날 글에서 서유리는 “스토킹을 당한 피해자가, 피해를 당했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엄벌을 탄원했다는 이유로, 지금 이 순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서유리는 스토킹 피해는 2020년 A 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향한 수천 건의 게시물을 매일 반복해 올리면서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서유리는 “죽음을 바라는 말, 성적으로 모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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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대성, LA 경기장서 손흥민 경기 직관…경기장서 인사도

<img align="left" hspace="10"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6/133679722.1.jpg" vspace="10" />빅뱅의 지드래곤, 대성이 축구선수 손흥민의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지드래곤은 5일(한국 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엘래리(엘에이)”라는 글과 함께 축구 경기장에서 관람 중인 자신의 뒷모습을 올렸다. 이어 대성 역시 미국 LA BMO 스타디움을 태그하며 경기를 관람 중인 자기 모습을 올렸다.두 사람은 함께 손흥민이 속한 LAFC의 경기를 관람했다. SNS 등에는 경기 직후 경기장으로 내려가 손흥민과 인사하는 지드래곤, 대성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영상 및 사진 등이 올라오기도 했다.한편 빅뱅은 오는 12일과 19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의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한다.(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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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적 유지비에 저작권 덫… 고비 맞은 영상 AI

<img align="left" hspace="10"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5/133679564.1.jpg" vspace="10" />영상 제작의 진입 장벽을 허물 혁신 기술로 주목받던 동영상 생성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천문학적인 유지 비용과 법적 리스크에 부딪혀 중대 고비를 맞고 있다. 텍스트 프롬프트(명령어) 몇 줄만 입력하면 할리우드 영화 수준의 고품질 영상을 단숨에 만들어 내며 “인간 창작자의 시대는 끝났다”는 자조마저 끌어냈던 영상 AI. 하지만 시장의 환호와 달리, 뚜렷한 수익 모델을 찾지 못한 채 막대한 적자 구조의 한계에 직면한 것이다.● 환호성 짧았던 영상 AI…비용·저작권 덫 미국 오픈AI의 ‘소라(Sora)’, 중국 바이트댄스의 ‘시댄스(SeeDance)’ 등 동영상 생성 AI가 처음 등장했을 때 글로벌 미디어 업계는 크게 술렁였다. 수백억 원의 자본과 대규모 특수효과(CG) 인력이 필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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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볼보 상대로 특허침해 가처분 신청

<img align="left" hspace="10"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6/133679664.1.jpg" vspace="10" />LG에너지솔루션이 자사 특허를 무단 도용한 중국 신왕다 배터리가 탑재된 볼보코리아의 일부 차량에 대해 판매 금지 조치에 나섰다. 신왕다가 로열티 협상에 불응하자, 산왕다의 배터리를 사용하는 고객사인 완성차 업체를 직접 겨냥하며 협상을 압박하는 모양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볼보자동차코리아를 상대로 특허 침해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신왕다 제품이 탑재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X30’의 국내 판매를 중단해 달라는 취지다. 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에도 불공정 무역행위 조사를 신청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문제가 된 기술은 배터리 전극층이 분리되지 않고 견고하게 유지되도록 일체화하는 ‘전극조립체 구조’와 관련된 특허다. 앞서 LG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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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국내 수입차 시장서 분기기준 판매량 첫 1위

<img align="left" hspace="10"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5/133676712.1.jpg" vspace="10" />테슬라가 올 1분기(1∼3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처음으로 BMW를 꺾고 분기 기준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테슬라의 공격적인 가격 인하에 더해 전기차 보조금 확정이 예년보다 빨라지며 테슬라 판매량이 크게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 1분기 수입차 판매 1위는 2만964대를 판매한 테슬라가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판매량이 335.1%나 뛰었다. 2023년부터 분기 기준 판매량 1위를 지켜온 BMW(1만9368대)를 넘어선 것. 메르세데스벤츠(1만5862대)는 3위에 그쳤다. 테슬라는 지난달 1만1130대를 팔아 수입차 브랜드 사상 월간 판매량 1만 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지난달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 1∼3위 역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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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출 더 죄나… 무주택자라도 고액 전세라면 규제 검토

<img align="left" hspace="10"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4/133674021.1.jpg" vspace="10" />금융 당국이 전세·정책대출에 대한 규제 강화를 검토하고 나섰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범위를 고액 전세를 이용하는 무주택자와 1억 원 이하 소액 대출을 받는 사람들까지 확대해 부동산 가계대출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일각에서는 전세대출을 줄이면 대출을 못 받아 이사를 가야 하는 실수요자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7일 은행권 여신 담당자들과 회의를 열고 DSR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전세 대출이나 정책 대출에 DSR을 확대하면 세입자와 보금자리론 등을 이용하는 수요자가 대출을 받기 어려워진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주 회의에서 4·1 다주택자 규제 이후 시장 동향 및 향후 규제 방향 등을 논의하면서 실무작업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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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 급등 후 한산한 공항

<img align="left" hspace="10"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5/133677898.4.jpg" vspace="10" />유류할증료 급등 후 한산한 공항 유류할증료가 3월의 3배 이상으로 급등한 후 첫 주말인 5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류할증료가 5월에는 더 오를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항공기 이용객들의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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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국 수출, 사상 첫 日 넘어서나… 1~2월 반도체 업고 추월

<img align="left" hspace="10"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5/133679203.1.jpg" vspace="10" />지난해 한국의 수출 규모가 일본 수출액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중동 전쟁이 터졌지만 반도체 호황으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연간 수출 규모가 정부 수립 이후 처음으로 일본보다 많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5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연간 수출액은 7093억3000만 달러다. 2018년 수출 실적 6000억 달러를 돌파한 후 7년 만에 7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미국(2000년), 독일(2003년), 중국(2005년), 일본(2007년), 네덜란드(2018년)에 이어 세계 6번째다. 일본과의 수출액 격차는 역대 최소 수준으로 좁혀졌다. 지난해 일본 연간 수출액은 7383억4000만 달러로 한국보다 290억1000만 달러 많은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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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청라시대’ 눈앞… 드림타운 본점 6월 준공

<img align="left" hspace="10"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5/133679587.1.jpg" vspace="10"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짓고 있는 하나금융그룹 본사(사진)가 6월 준공된다. 국내 주요 금융그룹이 서울이 아닌 곳에 본사를 두는 것은 하나금융이 처음이다. 5일 하나금융그룹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청라국제도시에 하나금융그룹 본사 건물을 짓는 하나드림타운 3단계 사업은 공정이 92%다. 건물은 6월 중 완공된다. 청라 1만1000㎡ 땅에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지며, 현재 막바지 인테리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하나금융, 하나은행을 비롯한 그룹 6∼8개 계열사 직원 280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지난달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9월 본점 소재지를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옮기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하나금융은 앞서 하나드림타운 사업을 추진하면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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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지역상권지수 개발… “고객 동향-매출패턴 등 한눈에”

KB금융그룹은 지역별 상권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KB상권활성화지수’를 개발하고 설명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KB상권활성화지수는 고객 동향, 소상공인 경영 현황, 지역 상권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지표다. KB금융이 갖고 있는 데이터에 상권 평가 지표, 구매 고객 특성, 매출 패턴, 개·폐업 현황 등을 연계해 상권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대상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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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家 ‘12조 상속세’ 이달 완납… 이재용, 반도체-AI 공격투자 주목

<img align="left" hspace="10"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5/133225253.1.jpg" vspace="10" />삼성 오너 일가가 고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에 대한 상속세 12조 원 납부 절차를 이달 마무리할 예정이다. 5년에 걸친 상속세 분할 납부가 완료되는 만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중심으로 한 ‘뉴 삼성’의 공격적인 투자 행보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삼성家, 5년 만에 상속세 완납 예정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이 선대회장 유족들은 이달 마지막 상속세 분납금을 납부할 예정이다. 이 선대회장이 2020년 별세하며 남긴 유산은 약 26조 원 규모로, 여기에 부과된 상속세 약 12조 원은 국내 역대 최대 규모다. 넥슨(약 6조 원)과 LG그룹(약 9900억 원)의 상속세 규모를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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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셰프와의 ‘미식 라인업’ 확대

<img align="left" hspace="10"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5/133677881.4.jpg" vspace="10" />3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24 본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24의 셰프 협업 상품 8종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손종원 박은영 박효남 등 인기 셰프들과 협업해 ‘제육모둠쌈밥정식’ ‘중화잡채김밥’ ‘칠리콘카르네핫도그’ 등 ‘미식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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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준비 머스크, 월가에 “우리 AI챗봇 써라”

<img align="left" hspace="10"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5/133676324.1.jpg" vspace="10" />일론 머스크(사진)가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를 주관할 월스트리트 은행들에 자사 인공지능(AI) 챗봇 ‘그록(Grok)’의 구독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AI 경쟁에서 뒤처진 데다 각국의 규제 압박까지 거세지면서, 초대형 상장을 지렛대로 기업용 AI 매출을 단기에 불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3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머스크는 스페이스X 상장 자문을 맡은 은행과 로펌 등에 그록 도입을 종용했다. 현재 뱅크오브아메리카와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를 포함한 총 5개 은행이 상장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며 일부 은행은 이미 수천만 달러를 들여 자사 정보기술(IT) 시스템을 그록에 연동하기 시작했다. 월가가 이 같은 요구를 받아들인 데는 스페이스X 상장이 안겨줄 막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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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피디스크 1달러, SW 담으면 20배”… 선대회장 육성 들으며 초심 다지는 SK[재계팀의 비즈워치]

<img align="left" hspace="10"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5/133677883.4.jpg" vspace="10" />“기업은 영원히 존속해야 한다.” 최근 SK그룹 계열사의 한 사장이 SK그룹의 최고 협의 기구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가 주관한 위원회에서 들었던 고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의 음성입니다. 위원회는 SK 각 계열사 사장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전략위원회, AI위원회 등 9가지가 있습니다. 이 같은 각종 위원회가 시작할 때마다 매번 5∼10분 분량의 최 선대회장 육성이 담긴 녹음 파일이 재생됩니다. 위원회에 참석하는 한 계열사 사장은 “최 선대회장이 요즘 시대에도 적용되는 말을 30∼40년 전에 했던 게 신기하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처럼 좁은 땅덩어리에 지연, 학연, 파벌을 형성하면 안 된다”(1982년 신입 구성원과 대화), “플로피디스크(필름 소재의 데이터 저장장치)를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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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담당 석유대리점 “최고가격제 한달도 버티기 힘들어”

<img align="left" hspace="10"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6/133679687.1.jpg" vspace="10" />정부의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유통 마진 확보가 어려워진 석유대리점 업계가 경영난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6일 긴급호소문을 내고 “최고가격제 도입으로 도매를 담당하는 대리점들이 1개월도 버티기 힘든 위기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제도 시행 이후 정유사의 대리점 공급가와 주유소 직접 공급가가 동일해지면서 L당 40∼50원에 달하는 보관·물류비와 인건비를 대리점이 고스란히 떠안는 ‘역마진’ 상태에 빠졌다는 것이 업계의 주장이다. 대리점 업계는 상황이 방치될 경우 ‘정유사-대리점-주유소’로 이어지는 도매 공급 체계가 정상 작동하기 어렵고, 소비자 불편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협회에 따르면 석유대리점은 전국 주유소 공급 물량의 약 43%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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