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달 탐사 지휘 마싱루이 부패 조사… 시진핑 3기 중앙정치국원 세번째 숙청
<img align="left" hspace="10"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5/133679392.1.jpg" vspace="10" />최근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등에 불참하며 실각설이 불거졌던 마싱루이(馬興瑞·63)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부패 혐의로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총 24명으로 구성된 중앙정치국 위원이 숙청된 건 2023년 시작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집권 3기 들어 세 번째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문화대혁명의 수괴로 꼽힌 4인방을 척결한 사건 이후 단일 임기 내 가장 큰 숙청”이라며 “1989년 톈안먼 사태 당시의 혼란을 뛰어넘는다”고 평가했다.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와 국가감찰위원회는 “마싱루이가 심각한 기율 위반과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마싱루이의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