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관중 시청률 수직 낙하중… 韓축구 진짜 위기 온다
<img align="left" hspace="10"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5/133679455.1.jpg" vspace="10" />축구팬들이 떠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상태에서 축구대표팀 관중 수와 시청률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 비해 반 토막 이상으로 줄었다. 그리고 그 추세는 더 뚜렷해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월드컵 본선에서의 성적 부진까지 이어진다면 축구계 전체가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을 것이 분명하다. 그동안 한국 축구는 국가대표팀의 인기가 축구계 전반의 생태계를 이끌어 왔기 때문이다.한국 대표팀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5, 6개월 앞둔 시점부터 본격적인 평가전을 벌였다. 이해 6월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 이집트와 평가전을 했고 9월에는 코스타리카, 카메룬과 경기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해 대전 수원 고양 등을 오가며 경기를 치렀는데 이집트전, 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