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볼보 상대로 특허침해 가처분 신청
<img align="left" hspace="10"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6/133679664.1.jpg" vspace="10" />LG에너지솔루션이 자사 특허를 무단 도용한 중국 신왕다 배터리가 탑재된 볼보코리아의 일부 차량에 대해 판매 금지 조치에 나섰다. 신왕다가 로열티 협상에 불응하자, 산왕다의 배터리를 사용하는 고객사인 완성차 업체를 직접 겨냥하며 협상을 압박하는 모양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볼보자동차코리아를 상대로 특허 침해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신왕다 제품이 탑재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X30’의 국내 판매를 중단해 달라는 취지다. 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에도 불공정 무역행위 조사를 신청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문제가 된 기술은 배터리 전극층이 분리되지 않고 견고하게 유지되도록 일체화하는 ‘전극조립체 구조’와 관련된 특허다. 앞서 LG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