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세금 계산기 🛍️

당근마켓·번개장터에서 판 물건, 세금 내야 할까? 판매 유형과 거래 규모를 입력하면 과세 대상 여부를 판정하고 예상 세액을 계산해 드립니다.

1️⃣ 어떤 판매인가요?

관련 계산기

2026년, 중고거래에도 세금이? 무엇이 달라졌나

부가가치세법 개정으로 당근마켓·번개장터·중고나라 같은 중고거래 플랫폼은 판매자의 거래 자료(횟수·금액)를 국세청에 정기 제출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이 자료를 바탕으로 반복적·고액 판매자에게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중고거래는 무조건 비과세"라는 상식이 더 이상 전부는 아니게 된 것입니다.

핵심은 "사업성"입니다. 쓰던 물건을 정리하는 것은 세금과 무관하지만, 이익을 노리고 사서 되파는 리셀은 규모가 커지면 어엿한 '사업'으로 과세됩니다.

과세 판정 기준 한눈에 보기

판매 유형과세 여부비고
쓰던 물건 처분 (소규모)✅ 비과세사적 재산 양도 — 횟수가 적으면 안전
쓰던 물건 처분 (연 50회↑ + 4,800만원↑)⚠️ 회색지대사업성 의심 가능 — 구매 내역 보관 권장
리셀 (사서 되팔기)🚨 과세 대상계속·반복 시 사업소득 (종소세+부가세)
수제품·신상품 판매🚨 과세 대상리셀과 동일 — 사업자 등록 검토

과세되면 어떤 세금을 내나요?

  • 종합소득세: 사업소득(매출-경비)에 6~45% 누진세율. 경비 증빙이 없으면 단순경비율로 소득을 추정합니다.
  • 지방소득세: 종합소득세의 10%.
  • 부가가치세: 연 매출 4,800만원 미만 간이과세자는 납부 면제, 4,800만~1억 400만원은 간이과세, 초과 시 일반과세.

리셀러를 위한 절세 체크리스트

  • 매입 증빙 보관: 매입가를 입증해야 차익에만 과세됩니다. 영수증·이체내역 필수.
  • 사업자 등록 검토: 규모가 커지면 간이과세 사업자 등록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습니다.
  •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직장인 부수입도 합산 신고 대상 — 무신고 가산세(20%)를 피하세요.
  • 내 물건 처분 소명 준비: 원래 쓰려고 산 물건이라면 구매 내역으로 사업성 의심을 벗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당근마켓에서 내 물건 팔면 세금 내나요?

사용하던 물건을 처분하는 것(사적 재산 양도)은 원칙적으로 소득세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연 50회 이상·4,800만원 이상처럼 반복적·고액 거래가 되면 국세청이 사업성(리셀)으로 의심할 수 있으니 구매 내역을 보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Q. 리셀(되팔이)은 왜 과세 대상인가요?

이익을 목적으로 물건을 사서 되파는 행위가 계속·반복되면 세법상 '사업'으로 봅니다. 사업소득에는 종합소득세(6~45% 누진)와 규모에 따라 부가가치세가 부과됩니다.

Q. 국세청이 중고거래 내역을 어떻게 아나요?

부가가치세법 개정으로 당근마켓·번개장터·중고나라 등 중고거래 플랫폼은 판매자의 거래 자료를 국세청에 제출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반복·고액 판매자에게 소득세 신고 안내문이 발송되고 있습니다.

Q. 통신판매업 신고는 언제 해야 하나요?

직전년도 거래 횟수가 50회 미만이면 신고가 면제됩니다. 그 이상 반복 판매한다면 통신판매업 신고와 사업자 등록을 검토해야 합니다.

Q. 부가가치세는 얼마부터 내나요?

간이과세자는 연 매출 4,800만원 미만이면 부가세 납부가 면제됩니다. 4,800만~1억 400만원은 간이과세(소매업 실효 약 1.5%), 그 이상은 일반과세(매출세액-매입세액)가 적용됩니다.

Q. 직장인인데 리셀 부수입이 있으면 어떻게 신고하나요?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을 합산해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해야 합니다. 소득이 합산되면 더 높은 누진세율 구간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본 계산기는 참고용이며, 실제 과세는 국세청의 사업성 종합 판단과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내용은 국세청 홈택스 또는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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